출처=부산일보 1월21일자 9면. 부산을 대표하는 대공장. 영도 한진중공업 조선소 앞에는 요즘 천막이 하나 둘 생기고 있다. 1월29일 현재 "해고는 연쇄살인이다. 단식**일째" 같은 푯말이 붙어있는 작은 천막 양 옆으로 큰 천막 두개가 더 있다. 사측이 생산직 노동자 30% 정리해고 방침을 천명한 바로 그날,..
지난 11월26일 오후 부산역 광장에서 철도노조 파업출정식이 열려 3천여명의 철도노조원들이 집결하여 파업 투쟁 승리 결의를 다지고 있다. 신원용 인턴기자 <출처=부산일보> 철도노조가 8일간의 파업 끝에 아무런 성과도 얻지 못한 채 4일 오전부터 업무 복귀했다. 공무원노조 양성윤 위원장에게는..
병산서원 인근, 4대강 공사를 앞두고 베어지는 나무들(촬영: 지율 스님, 출처:초록의 공명) 4대강 ‘삽질’이 지난주부터 각 지역별 착공식이 시작되면서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국민 동의와 행정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상식적 수준의 문제제기에 앞서 환경과 자연은 이념이나 이익을 초월하는 ..
맹자가 제선왕에게 말했다. "여기 가족을 친구에게 맡기고 먼 나라로 떠난 신하가 있습니다. 돌아와보니 맡겼던 가족이 추위에 얼고 굶주려 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제선왕 : 친구관계를 끊습니다. 맹자 : 포도대장이 휘하 군졸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면 어쩌시겠습니까? 제선왕 : 파면시켜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