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올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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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2010-09-01 08: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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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동네 커피집을 소개합니다. 점심 먹고 어슬렁거리다 회사 근처에서 낯선 커피집을 발견했습니다. '티노스타 커피'입니다. 부산진역 맞은편에 있는 우리 동네는 좀 후줄근합니다. 어떤 이야기를 해야 쉽게 이해가 될까요. 그때도 어느날이었습니다. 점심을 먹으러 가는 도중 한 여인숙 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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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
(2010-08-31 08: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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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정보를 독점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정보를 독점한 상태에서는 여론을 선도하기도 쉽지요.이런 사람들이 오피니언 리더가 되었습니다. 이래야 기자하는 맛도 나는 법인데.쩝. 이제 그게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오늘자 경향신문 1면 기사부터 보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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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2010-08-27 08: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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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유익한 정보가 있어서 퍼왔습니다. 부산일보 이현정 기자(앞자리에 앉은 예쁜 후배, 참고로 새댁)가 쓴 '중고품을 허하라'는 기사인데요. 부산에서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중고매장들의 특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도 이번 주말에 시간 내어서 둘러볼까 합니다. 보시고 마음에 드는 곳 있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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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
(2010-08-26 09: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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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브라더스가 뭐야?" 아웃백스테이크,TGIF,베니건스가 모두 몰려있는 한 건물에서 이 낯선 간판을 처음 만나고는 의아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한국 불고기가 외국계 패밀리 레스토랑과 한판 떠보자는 자신감이었다. 처음 찾은 해운대의 불고기브라더스에는 한식당 답지 않게(?) 재즈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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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
(2010-08-24 11: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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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광고가 부산일보 1면에 실렸습니다. 자세히 좀 볼까요. 와우! 내용은 이렇습니다. 일부 극성(?) 롯데 팬들이 17일 포털사이트에 ‘로이스터 감독님을 응원합니다’(cafe.naver.com/whynotroyster)라는 카페를 개설하고 신문광고비 모금운동을 벌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23일 모금 마감시한까지 1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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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2010-08-24 08: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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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밝혀두지만 이 글을 쓴 사람은 애완동물을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앞으로도 키워 볼 계획은 없다. `반려동물'이라는 표현도 아직 어색하기만 하다. '애완동물'과 '반려동물' 가운데서 고민하다 왠지 있어 보이는 `반려동물'을 선택했다. 주변에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대하는 사람들이 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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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2010-08-20 03: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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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가려고 발버둥을 치는 여름을 미리 배웅하고, 조금 때 이르긴 하지만 어렴풋이 느껴지는 가을을 기다리는 여행지로 밀양을 골랐다. 부산에서 1시간 남짓 걸리는 밀양. 이즈음의 밀양은 감과 대추가 잘 익어가고 있었다. 여름을 이겨낸 대추가 어찌나 실한지 꼭 청포도 같다는 생각을 했다. 밀양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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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맛
(2010-08-19 10: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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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밀가루 반죽을 치대면서 연신 찬물을 뿌린다.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린 반죽은 어느새 종잇장처럼 얇아진다. 이 얇은 반죽을 몇 겹으로 접어 도마 위에 올려놓고 칼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잘라낸다. 한석봉의 어머니가 따로 없다. 이렇게 칼국수를 빚는 모습을 본 머리 희끗희끗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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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맛
(2010-08-18 06: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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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구룡포항에 가면 모리국수가 있다. "모리국수가 뭐꼬?" "모리국수도 모리나? 여럿이 모여 냄비 채로 '모디'(모아의 사투리)가 먹는다고 해서 모리국수 아니가." 사람들이 음식 이름을 묻자 "나도 모린다(모른다)"고 말해서 모리국수가 됐다는 이야기도 있다. 모리국수는 해산물로 만든 어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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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톡톡
(2010-08-17 08: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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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아름다웠던 시절이 있다. 용맹하기가 호랑이 같아서 경쟁 상대들을 벌벌 떨게 했던 한 남자. 그에게 이렇게 낭만적인 면이 있었다는 사실은 몰랐다. 잘 생기고,능력 있고,돈까지 많은 그는 친구 집 베이비시터였던 그녀를 좋아해서 결혼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그는 그녀와 멀리 ..